2025년 1월 13일
애슐리 티스데일은 ‘어두운 순간’에 그녀를 지원해준 ‘엄마 그룹’의 연예인 동료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애슐리 티스데일, 캘리포니아의 산불에서 정신 건강 문제에 대해 밝혔다.
남편 크리스토퍼 프렌치와의 생후 3개월의 딸 주피터, 에머슨의 어머니이기도 한 39세 여배우는 솔직한 투고로 힐러리 다프, 맨디 무어, 메간 토 레이너 등 친구들에게 에일을 보냈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서 남 캘리포니아를 덮치고 있는 무서운 산불사 속에서 친구들이 어떻게 서로의 모습을 확인하고 있는지 설명했다.
그녀는 이렇게 썼다: “내 영적 건강 때문에 친구들과 저녁식사를 떠날 때조차도 매우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이 경험을 통해 내 인생에 얼마나 놀라운 사람들이 있었고, 나는 결코 외롭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서로 연락하는 사람들의 수는 정말 놀랍습니다. , 자신에게는 서로가 있는 것을 깨닫습니다. 인간의 연결은 단순한 것이 아닙니다.
“좋거나 나쁜 때에도 거기에 있는 엄마 그룹에게 목소리를 내십시오.”
그녀는 더프, 무어, 트레이너와 같은 친구와 어머니 친구와 태그를 계속했다.
애슐리 씨의 투고는, 화재의 발생에 의해, 재해중에 아이들의 신세를 어떻게 할까 걱정으로 공포를 느꼈다고 인정한 후에 투고되었다.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공유된 이전 메시지 중에서 그녀는 “너무 너무 많다. 나는 외상이 되고 있다”고 썼다.
애슐리 씨의 집은 지난 주부터 맹위를 휘두르는 화재의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생각되지만, 친구 메니 무어 씨는 최근 집은 아직 남아 있지만 더 이상 ‘살 수없는’상태 라고 밝혔다.
인스타그램에 게시하여 그녀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아직 서 있습니다.
“지금은. 살 수는 없지만 거의 온전하다. 우리는 테일러를 잃었다.” [husband] 테일러 골드 스미스와 [brother-in-law] 그리핀 스튜디오에는 그들이 지금까지 소유했던 모든 악기와 장비가 갖추어져 있습니다.
“우리는 차고와 뒷집을 잃었습니다. 우리가 아는 모든 사람은 모두 잃었습니다. 거리에 있는 집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의리의 형과 여동생 – 첫 아이를 맞이한 지 6주. 우리의 가장 친한 친구. 생존자로서 이상한 죄책감을 느낍니다.
“우리는 이 커뮤니티를 사랑하며 재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확인하고 지원을 제공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알타데나는 강합니다.”